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 (문단 편집) ==== 에라타 후 ==== || [[파일:死のデッキ破壊ウイルス.jpg|width=100%]] || [[파일:CrushCardVirus-15AX-JP-MLR.png|width=100%]] ||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한글판 명칭=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 일어판 명칭=死(し)のデッキ破壊(はかい)ウイルス, 영어판 명칭=Crush Card Virus, 효과1=①: 자신 필드의 공격력 1000 이하의 어둠 속성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몬스터 및 상대의 패를 전부 확인하고\, 그 중의 공격력 1500 이상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그 후\, 상대는 덱에서 공격력 1500 이상의 몬스터를 3장까지 고르고 파괴할 수 있다. 이 카드의 발동 후\, 다음 턴의 종료시까지 상대가 받는 모든 데미지는 0이 된다.)] 바이러스의 효과는 발동하는 순간으로 한정되게 에라타되었으며, 때문에 3턴 동안 드로우 카드를 감시하는 일은 못 하게 되었다. 게다가 공격력 1500 이상 한정으로 '''상대에게 [[어리석은 매장]] 3장을 발동시켜 주는''' 뜬금없는 디메리트가 생겼다.[* 덱에 있는 몬스터를 파괴할 수 있단 점은 원작과 유사하지만 상대가 버릴 몬스터를 선택할 수 있단 점 때문에 완전히 다른 카드가 돼버렸다. 원작 효과의 경우 덱의 고타점 몬스터를 전부 파괴해서 묘지 자원을 대폭 활용하거나 덱 및 패로 돌아가는 효과의 카드가 없는 한 대부분의 덱이 전략이 무너질 수 있는 강력한 효과인데, 그에 비해 에라타 된 이 카드의 효과는 상대가 원하는 몬스터를 묘지에 버릴 수 있기에 오히려 상대에게 유용한 효과다.] 묘지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덱에게 함부로 사용했다가는 역으로 당한다. 역으로 몬스터가 적은 덱의 몬스터를 파괴해서 [[덱 파괴]]를 노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상대가 임의로 몬스터를 파괴할지 말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가 싫다면 안 파괴해도 된다'''. 아무리 에라타 전이 사기라고 해도 좀 아쉬운 점이다. 그 외에 다음 턴의 종료시라는 꽤 긴 시간 동안 상대에게 데미지를 줄 수 없다는 디메리트도 추가로 생겼다. 그 결과 2015년 10월 준제한으로 내려왔고, 2016년 4월에 해제되었다. 하지만 묘지 자원보다는 패와 필드 어드밴티지를 중요시하는 EM룡검사 같은 펜듈럼 소환 중심의 테마가 탑티어인 환경에서라면 패와 필드를 동시에 털 수 있는 있는 이 카드가 결코 나쁜 카드일 리 없다. 실제로 2016년 1월 금제 기준으로 피안에서는 항상 메인 덱이나 사이드 덱에 모습을 보였으며, EM룡검사 덱에서도 이 카드를 쓰기 위해 사이드 덱에 [[No.80 광장패왕 랩소디 인 버서크]]를 넣은 덱이 일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물론 2016년 4월 금제 이후 EM룡검사가 타격을 받았고 이 카드를 쓰는 의미가 없는 푸른 눈이나 피안이 탑티어를 차지했기 때문에 투입률은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되지만, 시대에 뒤떨어진 카드는 결코 아니다. 비록 상대가 덱의 몬스터를 파괴시킬 수 있지만 히어로나 DD 등 고타점 몬스터를 다수 전개하는 덱이 많고 히어로의 경우 덱에서 몬스터를 보내기도 힘들기 때문에 강력한 사이드 덱으로 작용한다. 발동 코스트로 사용 하는 몬스터가 무겁지 않고, 사실상 번개 + 패 확인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어둠 속성 덱이라면 메인 덱에 넣어도 손해가 없다. 다만 아주 드물게 상대방이 지박신 Ccarayha를 사용하는 덱이라면 '''아무 디메리트 없이 필드 싹쓸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역관광당할 위험도 있다. 에라타 카드가 한국 미발매인 [[결투자의 영광]]을 통해 나와서 한동안 국내에선 그냥 이전 버전 카드를 에라타된 카드로 취급해서 사용해야 했으나, 그 이후 재록인 [[듀얼리스트 팩]] 배틀 시티 편이 2016년 6월, 1년을 밀린 끝에 나와 겨우 에라타판 실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이전 텍스트 판본을 갖고 있어도 에라타된 것으로 취급해 게임에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